2025년 12월 30일....
시간이 빨리 가는구나 싶다....그러면서도 똑같은 생활이 이어지고 있지.
딸, 아들과 영화도 보고...크리스마스때는 딸과 하이볼 먹자 핑계를대고 양주로 먹어되서....꽐라가 되주고
그래도 아침 숙취가 없어서 좋았네....
아들은 기숙사에서 나와 집에서 구디역으로 다닌다.
한시간 더 일찍 나가는 모습에 짠하기도 하고, 하지만 어쩔겨....다녀야지.
집에 식구가 들어오니 챙길것도 많다.....
크리스마스이브날은 시집제사였다.
이제는 당연히 안가는거로 알지만 어떨때는 서운하다.
하지만 보고싶지 않은 마음도 있지만 오랜시간 작은형ㄷ 동서도 참 무심하ㅗ 상종할 인간이 아니구나 싶은 생각이 들면 그 서운함 마음도 없어지기는 한다.
그래도 명절인데 안가는데 그려려니 하는 당연한 마음들을 가지는것이 그냥 서운하다.
그렇다고 갈 마음은 전혀 없다.
그럴때는 태진이가 생각난다. 무심한 인간, 나쁜놈,,,,갖은 욕이 나온다.
하지만 메아리 없으니 그것도 그저 나혼자만의 욕으로 끝나는 일.
가끔 궁금은 하다....막말로 죽지않고 잘 버티고 사는게 용하구나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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