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일산병원법당행사를 끝내고 오늘은초하루이지만 남편과 자유로에 있는 브런치까페 문지리535에 왔다.
장난아닌 장관에 떡 하품이 나오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압도한다.


소금빵 쪽파스콘 새우아보카도샐러드..
배불러 죽겠는데 들어는 간다.
뒹글뒹글..돼지..
다시 글을써야되는 일이 있다.
주말에 머리를 비우고 다시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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