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내 일상 및 이야기

휴일에는

지장보살 2023. 5. 20. 14:06

어제까지 일산병원법당행사를 끝내고 오늘은초하루이지만 남편과 자유로에 있는 브런치까페  문지리535에 왔다.
장난아닌 장관에 떡 하품이 나오고..

들어가는 입구부터 압도한다.

소금빵 쪽파스콘 새우아보카도샐러드..
배불러 죽겠는데 들어는 간다.
뒹글뒹글..돼지..
다시 글을써야되는 일이 있다.
주말에 머리를 비우고 다시 써보자

'2022년부터 내 일상 및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쁜 하루...  (0) 2023.06.08
이번 석가탄신일에는  (0) 2023.05.29
어버이날..  (1) 2023.05.09
어린이날과 행사등으로  (0) 2023.05.06
한번에 몰아내리는 비  (0) 2023.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