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장보살 2025. 7. 16. 23:48

비가 엄청 내려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혹시나라는 생각에. 가니 마침 비가ㅈ내리지 않아서..다행
하지만 절은 못하고..
잡초들이 무성이다. 저걸 어째 하는데, 걱정이다.
누가하지싶어서
태우오빠가 그래도 하느라 했늣데. 이제는..
그러고보니 일년이 되가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