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내 일상 및 이야기
폭염이다..
지장보살
2024. 7. 26. 09:27
남편의 휴가
목요일 휴가때는 남편과 아들과 같이 부모님 산소 벌초아닌 벌초



둘째 큰집봉분이 너무 심한데 남편이 싹 시원하게시리.
좀 너무한 태용오빠네.
하지말라고 몇번을해도 남편은 하던거니 해야된단다.
참말로..폭염에 옷이 다 젖었다..이렇게 힘든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