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내 일상 및 이야기
오랜만에 듣는 빗소리
지장보살
2023. 4. 4. 21:59
너무 오랫동안 건조했는데 밤에 내리는 빗소리가 고마울 뿐이네.
그러지않아도 비온다하여 나도 얼른 벗꽃구경하러 호수공원 라이딩..
많네 사람들이 끝자락에 즐기는 벚꽃 🌸 구경으로


